이희영 순장님 순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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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7 12:00
"맘의 높은 벽을 지워내고~ 함께 걸어가요 우리~!!"
참으로 도전이 되는 찬양입니다.
청년부를 향한 하나님의 메시지인 것 같습니다.
윤형진, 임자현, 이은민, 이희영 청년들이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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