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예향을 바꾸는 시간 15분
오늘은 '예향을 바꾸는 시간 15분'이 시작된지
1년을 맞이하여 특별 강사님들을 모셨습니다.
박형태 집사님과 박성우 본부장님을 모시고 스페셜 강의를 들었습니다.
박형태 집사님께서는
"청년의 때에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청년답게 도전하라."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기소불욕 물시어인 이다."
"무조건적인 사랑과 인내를 통해 인간다워지자"
라는 메세지를 전해주셨습니다.
박형태 집사님께서는 끊임없이 자신을 성찰하며, 주님께 기도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생각지도 못한 때에 새로운 대안을 말씀해주시기도 합니다."
"관계에 대하여 많은 청년들이 고민하는데 어떻게해야 관계를 잘 형성하고, 상처받지 않을까요?"
박성우 본부장님께서는 '인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많은 청년들이 크게 공감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향청년부를 변화시키고, 서로의 달란트를 공유하며 삶의 도전을 일으키고자
시작된 '예향을 바꾸는 시간 15분'이
달리고 달려 1년을 맞이했습니다.
지금까지 '예향을 바꾸는 시간 15분'을 빛내주신 여러 성도님들과 청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질 좋은 강의와 나눔이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예향을 바꾸는 시간 15분'은
강북우리교회 성도님과 예향청년부원 구분 없이
자신의 비전을 공유하고, 달란트를 나눌 수 있는 시간입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